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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서 밴프까지 버스, 자동차 또는 기차를 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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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록키 자동차 여행 노하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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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밴쿠버-록키 자동차 여행 노하우 총정리 Updating 캐네디언 록키를 본다는 것은 일생동안 남는 기억 중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캐네디언 록키는 그 정도로 아름답다. 그리고 그런 록키가 있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하지만 캐나다에 살고 있다고 해서 날이면 날마다 록키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캐나다의 3대 대도시 중에서 캐네디언 록키와 가장 가까운 밴쿠버에서도 차로 9시간을 쉬지 않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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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 <글레이셔> 록키3박4일 (밴프숙박/조식포함) – 캐나다현지여행사 로얄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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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여행 일정, 경비, 지도 완벽정리 * 캘거리, 밴프 편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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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친구 – 캐나다 밴쿠버 / 록키 4박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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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밴쿠버 · 록키 4박5일 (밴프숙박) : 오케이투어 – 캐나다 1등 최대 한인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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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밴쿠버 · 록키 4박5일 (밴프숙박) : 오케이투어 - 캐나다 1등 최대 한인 여행사](https://oktour.ca/File_images_photogallery/2018/12/thumb_pg_1_1543960655.jpg)
캐나다 서부 [밴프 국립공원/로키산맥] 자유여행 (1일, 2일, 3일 프라이빗 투어) :: 나다운 진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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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메이플 투어는 소규모 투어로 패키지 투어와는 다른 자유여행이며 당일 투어로는 가장 많은곳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해…… - Table of Contents:
![캐나다 서부 [밴프 국립공원/로키산맥] 자유여행 (1일, 2일, 3일 프라이빗 투어) :: 나다운 진짜 여행](https://d2ur7st6jjikze.cloudfront.net/offer_photos/31840/501306_medium_1586325624.jpg?1586325624)
감사의 샘! 지혜로운 동행스토리 – 친구들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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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감사의 샘! 지혜로운 동행스토리 – 친구들 – Google Sách Updating 요즘 들어 부쩍 믿어지지 않는 게 세월의 속도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늘어나는 나이 앞에 고민을 하게 되었다. 세컨찬스 새로운 재출발, 인생 후반기를 어떻게 가꾸어 갈까? 인생의 전반전이 성공을 추구하는 기간이었다면 후반전은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다.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상실 할 때 영혼이 주름진다고 했다. 그런 상념 속에 그 동안 미루어 놨던 글쓰기가 정겹게 다가 왔다. 숨 고르기를 하고 지친 삶의 보상을 글쓰기에서 시작하고자 한다. 더불어 훗날 잃은 것 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자칫 울적하고 외로워 질 수 있는 인생 후반기에 세월의 삶의 온도를 올려 줄 수 있는 감사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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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신인류 – 친구들 – Google Sá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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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뉴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신인류 – 친구들 – Google Sách Updating 어느덧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나이가 되어 버렸다. 할아버지께서는 내 나이 환갑 이전에 돌아가셨다. 평균 수명이 짧았던 시절에는 환갑 이후부터는 사회 일원에서 제외되어 명목상 사회의 어른으로 모셔졌었다.할아버지 세대에서는 60 이후 간혹 장수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극소수에 불과했었다. 지금은 과학의 발달로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과학자들의 노화에 대한 연구로 머지않아 120세 이상까지 살 수 있다고 한다.대부분 사람들은 아직 관심이 없지만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기준으로 100세 이상 노인이 1300여 명에 이른다고 하니 놀라운 사실이다. 다만 주변에서 현재 100세 노인들을 만나기란 꽤 어려워 고령의 노인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뿐이다.하물며 100세 이상 노인끼리 서로 만날 확률은 매우 낮을 것이다. 그러나 머지않은 장래에 이들 노인끼리 만나고 생활하는 하나의 사회 집단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는 어른으로만 분류되었지만 앞으로는 이들이 살아가는 새로운 사회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지금의 우리다. 회갑을 지나고도 40년 이상을 더 사는 셈이다.돌이켜 보면, 지금까지는 부모님의 보살핌과 조상의 경험이라는 발자취를 따라 왔다. 지금까지는 인류라는 조상님들의 시행착오로부터 얻은 경험과 지혜라는 기준점이 있어서 참 쉬운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는 그런 기준점이 없다.즉 인류 조상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살아가야 한다. 누구에게 물어 볼 사람도 없다. 지금까지 살아 온 호모 사피엔스 중 우리가 이런 생활을 처음으로 시작하는 신인류인 셈이다.다시 돌아왔다는 환갑의 뜻 그대로 원점에서 다시 반복하면 아무런 문제는 없겠으나, 과거에 시작했던 원점과 지금의 원점은 워낙 다른 점이 많다. 우리가 겪어 왔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시작의 원점에 대한 의미도 다르다.과거의 원점은 부모로부터 시작되었지만 현재의 원점은 나 자신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까지 살아 왔던 방식으로 살면 어딘지 모르게 불편할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 진화, 진보라는 의미로 보면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며 살 수만은 없을 것이며, 주변 상황 또한 그대로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변해 버렸다.다르게 살아 나가야 할 새로운 세상이고,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이다. 알아가면서 새롭게 개척해야 하는 세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 직면해 있다. 호모사피엔스 인류가 만들어 놓은 새로운 세상에 우리는 적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서 60 이후에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전례 없는 뉴 패러다임 속에 있다. 인류 조상으로부터 답도 찾을 수 없고 힌트도 없지만, 지금까지의 경험과 지혜로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해 봐야 할 때다.여기 뉴 패러다임을 살아가기 위한 호모 사피엔스 신인류가 그들의 경험을 정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려고 용을 쓰고 있다. 2018년 6월 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신인류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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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록키 자동차 여행 노하우 총정리
캐네디언 록키 최고의 풍광 중 하나인 모레인 호수(Lake Moraine), 2019년 7월 어느 흐린 날
캐네디언 록키를 본다는 것은 일생동안 남는 기억 중 하나를 만드는 것이다. 캐네디언 록키는 그 정도로 아름답다. 그리고 그런 록키가 있는 캐나다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하지만 캐나다에 살고 있다고 해서 날이면 날마다 록키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캐나다의 3대 대도시 중에서 캐네디언 록키와 가장 가까운 밴쿠버에서도 차로 9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야 캐네디언 록키의 거점 도시인 밴프(Banff)에 도착할 수 있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오려면 최소 2박 3일을 달려야 한다. 캐나다의 4대 도시인 캘거리가 100km 떨어져 있으니, 그나마 가깝다. (캘거리는 아직 못 가봤고, 겨울에 춥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살고 싶은 생각은 없는 도시지만 록키가 가깝다는 것 하나만은 정말 부럽다)
그러니 제 아무리 캐나다에 살고 있다 해도 록키를 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나 역시 캐나다에서 만 5년을 살았지만, 이제야 두 번을 다녀왔을 뿐이다. 그나마 부모님과 장모님이 방문하신 것을 계기로 두 번 모두 효도여행 차원에서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이지,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서였다면 5년간 한 번이라도 다녀왔을까 싶기도 하다.
한국에는 ‘백두산 천지를 보려면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록키는 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캐나다 살아도 쉽게 보기 어려운 것이 록키다. 이 점을 강조하려다 보니 사설이 길었다.
쉽게 갈 수 없는 곳이다 보니, 한 번 갈 때 제대로 보고 와야 한다. 그러려면 충실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여행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두 번의 록키 여행과 이를 위한 조사를 통해 나름대로 축적한 밴쿠버 출발 록키 여행의 노하우를 공개해 보고자 한다. 특히 여행사 패키지가 아닌 직접 운전을 통해 록키를 다녀오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가 될 것 같다.
1. 캐네디언 록키(Canadian Rockies, 혹은 Canadian Rocky Mountain Parks)의 개요
캐네디언 록키는 말 그대로 록키 산맥 중에서 캐나다에 있는 부분을 의미한다. 미국과의 국경에서 시작해 BC주의 북쪽 주 경계에 가까운 지역까지 장대하게 펼쳐져 있는 거대한 산맥이다. 길이는 1450km이며, 폭도 150km나 된다. 면적은 18만 제곱미터 달하는데, 이는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1.8배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넓이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록키 가봤어?’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록키는 록키 산맥 내 총 5개의 국립공원 중 4개의 국립공원이 모여 있는 Canadian Rocky Mountain Parks 지역을 의미한다. 바로 그 유명한 밴프(Banff)와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를 중심으로 하여, Yoho National Park, Kootney National Park, Banff National Park, Jasper National Park가 모여 있는 지역이다. 이 지역은 독특한 풍광을 인정받아 1984년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2. 한인 여행사의 3박 4일 버스 투어는 추천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
부모님을 모시고 간 첫 록키 여행을 계획했던 4년 전에는 나도 한인 여행사의 3박 4일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오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했었다. 편도 9 시간 씩, 총 18시간을 운전해서 다녀올 엄두가 안 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행사의 일정표를 자세히 살펴본 이후에 이 생각은 바로 접었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다. 여행사의 패키지 프로그램은 1일 차에 새벽같이 출발함에도 불구하고 당일에는 록키에 도착하지도 못한다. 여행 첫날의 숙소가 레벨스톡(Revelstoke)이라는 도시에 있는데, 레벨스톡에서 본격적인 록키의 첫 번째 목적지인 Yoho National Park까지 가는데 2시간이 걸린다. 출발한 다음 날 아침에 두 시간을 더 달려서야 겨우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하는 셈인 것이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의 숙소 역시 록키 내부(밴프, 레이크 루이스, 재스퍼 등)가 아닌 인근의 도시들에 있는데, 이는 하루의 일정을 마친 후에 숙소로 돌아가면서 길에 시간을 버리고, 다음 날 아침에 여행지로 가면서 또다시 시간을 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3박 4일의 일정 중에 정말 록키 안에서 제대로 구경을 하는 시간은 1박 2일도 채 안 된다는 것이 내가 일정표를 살펴본 후 내린 결론이었고, 그래서 좀 힘들더라도 직접 운전해서 다녀와야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3. 직접 운전해서 가야 제대로 볼 수 있다
편도 9시간을 운전해서 록키로 가는 일이 쉽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우선 가는 길 내내 풍광이 워낙 좋아서 그렇게 지루하게 느껴지지가 않았다. 운전 또한 어렵지 않았다. 내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밴쿠버에서 록키까지는 사실상 도로가 외줄기인 것이나 다름없으니, 그저 계속 직진만 하다 보면 록키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다.
록키에 도착하고 나서는 힘들게 차를 가져온 보람이 더 크게 느껴진다. 여행사 버스의 일정과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곳에 가서 내가 원하는 만큼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록키 내부의 도로망이 그다지 복잡하지 않기 때문에 운전하기도 쉬운 편이다.
4. 록키 가는 길에 주유소가 나타나면 반드시 기름을 만땅으로 채워라.
밴쿠버에서 록키를 가는 길에 레벨스톡을 지나치면 골든에 도착할 때까지 약 150km에 달하는 구간에 주유소가 없다. 그러니 차에 충분한 양의 기름이 없다면 레벨스톡에서는 무조건 주유를 해야 한다. 레이크 루이스에서 재스퍼로 가는 길인 Icefield Parkway에는 약 130km 정도 주유소가 없는 구간이 있다. 밴프나 레이크 루이스, 혹은 캔모어에서 반드시 기름을 가득 채우고 재스퍼로 이동하자. 이런 상황은 재스퍼에서 밴쿠버로 돌아가는 길에도 마찬가지다. 연료탱크가 3/4 이상 차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주유소가 보일 때마다 꽉 채워두는 것을 잊지 말자.
Alberta가 British Columbia보다 기름값이 많게는 20% 정도 싸다. 그러니 기름은 가급적 Alberta 주에 속한 지역에서 넣는 게 이익이다.
5.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하되, 날씨와 온도 변화에 대비하는 Layer도 준비하자.
한여름에 밴프 시내 같은 곳에서는 반팔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녀도 되지만, 온도와 날씨 변화에 대비하여 레이어드 해서 입을 수 있는 옷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록키의 여러 포인트들 중에는 해발 3천 미터가 넘는 곳도 있다. 이런 높은 곳은 날씨 변화도 무쌍하고 기온도 낮다. 방수되는 바람막이 잠바같은 것은 꼭 챙기자. 신발은 본격적으로 하이킹을 할 것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운동화면 충분하다. 하지만 하이킹 생각이 있다면 당연히 하이킹 슈즈도 챙기는 게 좋겠다.
6. 휴대폰과 모바일 인터넷은 아예 먹통이 되는 곳이 굉장히 많다
한국에서는 어지간한 산 꼭대기에서도 휴대폰이 빵빵 잘 터지지만, 캐나다는 전혀 그렇지 않다. 록키로 가는 동안에는 물론이고 록키 안에서도 인근에 마을이 없다면 휴대폰 신호가 아예 먹통이 되는 곳이 상당히 많다. 숲이나 산속으로 들어가면 안 터지는 것은 두 말할 것도 없고, 도로상에서도 안 터진다. 전혀 신호가 안 잡히는 도로가 수 십 km 이상 지속되는 곳도 많다. 그러니 휴대폰 내비와 모바일 인터넷으로 즉석 해서 정보를 찾는 방법에만 의존하면 낭패를 볼 수도 있다. 일반 내비를 준비하거나 휴대폰 내비에 지도를 미리 다운로드하여 두는 것이 좋고, 기타 지도나 가이드 북 같은 것도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7. 많은 것을 보려 하기보다는 좋은 것을 느긋하게 즐기는 여행을 하자
록키를 꼼꼼하게 다 보려들면 몇 달의 시간도 부족할 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보려고 하기보다는 사전 조사를 통해 미리 꼭 보고 싶은 것들을 느긋하게 충분히 즐기는 방식의 여행이 개인적으로는 록키에 더 맞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8. 수세식 화장실이 보이면 쥐어짜서라도 일을 보자
워낙 방대한 규모의 록키 산맥이다 보니 깨끗한 수세식 공중화장실을 모든 곳에 설치해 둘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 스팟에는 수세식이 아닌 푸세식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푸세식이라고 해도 엄청 더럽고 냄새가 심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수세식에만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고역이 아닐 수 없다.
수세식 화장실은 Lake Louise나 Johnston Canyon, Icefield Visitor Centre, The Crossing Resort 등의 주요한 지점에만 준비되어 있다. 그러니 화장실을 많이 가리는 분들은 수세식 화장실의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거나, 수세식이 보이면 안 급하더라도 쥐어짜서라도 최대한 일을 봐 두는 것이 좋겠다.
9. 야생 동물(특히 곰)에게는 너무 가까이 다가가지 말자
록키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야생동물들을 마주치게 된다. 록키에서 야생 동물들을 가장 자주 만날 수 있는 곳은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 사이에 있는 Bow Valley Parkway와 레이크 루이스와 재스퍼 사이에 있는 Icefield Parkway이다. 엘크, 무스, 곰 등의 야생 동물들이 심심치 않게 목격되는데, 그래서 Bear Jam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곰이 보이면 사람들이 다 차를 세우고 곰을 구경하기 때문에 부분적인 교통 정체가 생기는데, 이를 Bear Jam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도로 상에서 만나게 되는 야생 동물들은 딱히 사람을 경계하지는 않는 눈치다. 구경꾼들이 있거나 말거나 그냥 자기들 할 일에만 열중하는 느낌이었다. 아마도 이미 수많은 구경꾼들에게 익숙해진 탓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고 해도 가까이 다가가거나 먹이를 주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귀여워도 이들은 야생동물이고, 자신이 위협받는 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돌변할지 모른다.
만일 록키에서 더 깊은 산속으로 하이킹을 가려고 한다면 반드시 챙겨야 할 물건이 Bear Spray다. 길가에서 만나는 곰들은 크기도 비교적 작고 사람에게 위협이 되지 않는 Black Bear이지만, 록키의 깊은 숲 속에는 Grizzly도 있다고 한다. 인적이 드문 숲 속에서 만나는 야생 동물은 길 가에서 만나는 녀석들만큼 사람에게 익숙지 않을 수도 있다.
10. 딸기아빠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3박 4일(혹은 4박 5일) 코스는 이렇다.
밴쿠버에서 록키를 다녀오기에 3박 4일이나 4박 5일 일정이 적당하다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한 달을 있어도 부족한 곳이 록키가 아닐까 싶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록키의 4계절을 다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박 4일 일정을 만들어 본 것은 버스 투어의 일정이 그렇기 때문이다. 버스 투어로 다녀오는 것과 직접 운전해서 다녀오는 것이 같은 일정에서 얼마나 큰 퀄리티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비교가 될 것이다.
이 일정은 우리 가족이 이번에 실제로 실행한 일정이기도 하다. 한 가지 차이점은 우리 가족은 펜틱턴에서 1박을 한 후, 켈로나에서도 1박을 해서 전체 일정이 4박 5일이었다는 점이다. (연로하신 장모님과 아이들이 있기에 천천히 다녔다)
한 번에 9시간씩 운전을 하는 것은 괴로우니, 가는 길에 1박 정도 쉬어주면 좋은데, 그렇게 하기에 가장 좋은 지점에 Okanagan Valley지역이다. 켈로나나 펜틱턴이 쉬어가기 좋은 도시다. 더 상세한 일정은 앞으로의 여행기 포스팅을 통해 풀어보도록 하겠다.
1일 차 – 밴쿠버에서 켈로나(or 펜틱턴)까지 이동 후 1박
– 켈로나, or 펜틱턴에서 관광 혹은 activity (Penticton River Floating 강추)
2일 차 – 켈로나(or 펜틱턴)에서 밴프까지 이동
– 시즌이 맞다면 Kelowna나 Vernon에서 Cherry Upick
– Yoho National Park 구경 : Natural Bridge, Emerald Lake, Takakkaw Falls
– 시간이 되면 Lake Louise, Lake Moraine 구경 (시간이 안 되면 2일 차)
– Lake Louise나 Banff, Canmore에서 1박
3일 차 – Banff 다운타운, Surprise Corner, Surphur Mountain Gondola 등
– Bow Valley Parkway에서 야생동물 구경
– Banff에서 Jasper까지 이동하면서 관광 : Peyto Lake, Athabasca Glacier, Athabasca Falls 등
– Jasper downtown 및 인근 관광(Jasper Sky tram, Maligne Canyon 등)
– Jasper 혹은 Valemount에서 1박
4일 차 – 캠룹스를 경유하여 밴쿠버 귀환
맨 위의 사진은 이번 여행(2019년)에서 찍은 것이다. 이번에는 일정 내내 날씨가 그리 좋지 못했다.
하지만 2015년에 갔을 때는 내내 날씨가 좋았다. 당시에 찍은 사진들을 몇 개 공유해 본다. 나는 사진을 특별히 잘 찍는 사람은 아니다. 그냥 들이대고 셔터만 누른다. 록키에서는 그래도 이 정도의 사진들이 나온다.
2015년에 찍은 맑은 날의 Lake Moraine
어스름의 Lake Louise
Surphur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Banff
Bow 폭포
Bow Valeey Parkway에서 만난 Elk(로 추정)
Peyto Lake
Takakkaw 폭포
✨ 프리미엄 ✨ <글레이셔> 록키3박4일 (밴프숙박/조식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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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투어의 안전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차량입니다. 특히 대형 차량의 경우 세심한 관리 체제와 지속적인 전문가의 점검 및 보수가 필요하므로, 비전문가인 여행사에서 관리하는 차량이 아닌, 고비용이지만 전문업체의 차량을 이용하여야합니다. 로얄투어는 전문 차량 업체와 파트너를 맺어 안전이 보장된 차량만을 투어에 이용하고 있으며, 혹여 발생 가능한 여행 중 차량문제 및 사고발생시 체계적이고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로얄투어는 항상 고객님들의 여행에 소중한 추억과, 안전함을 최고의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고객님들께 최고의 여행을 선사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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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 여름 록키투어 3박4일 (밴프숙박)
★상기 일정은 현지 팬데믹 상황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일정 상 숙박 지역과 식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기 일정은 현지의 도로 및 기후 사정 등에 의해 변경될 수 있으며, 본인 과실에 의한 소지품 분실 및 사고에 대해서는 당사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7월과 8월에는 모레인 레이크/페이토 레이크가 포함 될수 있습니다
◎준비물 : 치약, 칫솔, 선글라스, 모자, 수영복, 카메라, 개인 상비약 등
◎포함 사항 : 호텔, 차량, 국립공원 입장료, 전일정 조식
◎불포함 사항 : 일정상의 중,석식사, 가이드, 운전사 경비, 호텔 포터 비용, 식당 봉사자 팁, 선택 관광
◎캐나다에서 팁(TIP)은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다음의 경우 팁을 지불해 주세요
– 식사팁 $1/끼/1인
– 호텔팁 $2/박/1방
– 전 일정 관광 가이드와 운전기사 경비 : 손님 1인당 하루에 성인/학생 $15씩, 어린이 $10 (예: 성인3박4일 $15X4일=$60, 어린이 $40)
**탑승시간보다 10분 먼저 도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나다 전 지역 호텔은 금연으로 객실을 포함한 실내에서 흡연시 $2,000 상당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차량에는 커피, 음료 등등, 음식물들의 반입이 금지되어있습니다.
*** 일정상의 2일, 3일, 4일차 아침식사는 호텔조식, 현지식 등 다양하게 기본 제공이 됩니다.
** * 자유식이 불편하실 경우, 총 6회의 식사가 포함 되는 “밀플랜”을 신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식사는 현지식, 한식 등 다양하게 제공해 드릴 예정이며, 알버타스테이크 식사 1회 포함 입니다.
– 2일차 저녁 식사의 경우, 밴프마을에서의 자유시간을 즐기기 위해 밀플랜에서 제외 됩니다.
♣ 시애틀(미국) 출발/하차 시 학생 및 어린이 할인요금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성인 요금 적용)
♣ 시애틀(미국) 하차 셔틀의 경우 일 1회 운영되기 때문에 록키 후 밴쿠버 지역 호텔에서 다른 시애틀행 손님들의 귀환을 다소 대기 하실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캐나다여행 일정, 경비, 지도 완벽정리 * 캘거리, 밴프 편
캘거리 6박 7일, 밴프 4박 5일, 총 10박 11일 일정이었는데, 재스퍼까지 못간 것이 너무 아쉬워요.
이 정도 일정이면 유명한 볼거리는 보지만, 여유롭게 즐기지는 못한달까요? 마음같아선 한달살기 하고 싶었어요.
캘거리 가볼만한 곳
시내: 캘거리타워, 글렌보우 뮤지엄, 쇼핑센터와 데보니안 가든, 번화가(8 Ave SW, 17 Ave SW), 차이나타운, 보우강, 프린스 아일랜드 공원(과 연결된 다리들), 맥휴 블러프 공원, 크레센츠 하이츠 공원, 스템피드, 동물원(시내 동쪽), 시눅센터(시내 남쪽), 헤리티지 파크(시내 남쪽) 등
투어: 드럼헬러 & 배드랜드, 워터톤 국립공원 (각각 하루씩 소요되며 전용차량으로 다니는 투어)
맛집: 유명한 펍 내셔널비어, 크라프트 비어 마켓, 유명한 카페 아날로그 커피, 허경환과 오나미가 다녀간 브릭스 키친 바, 쌀국수 맛집 포 파스퇴르 사이공
밴프 가볼만한 곳
시내: 다운타운(샵들 구경), 캐스캐이드 정원, 설퍼산 곤돌라, 어퍼 핫 스프링(곤돌라와 핫 스프링은 1번 버스 타고 10분)
투어: 산, 호수 & 폭포 투어, 콜롬비아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투어(각각 하루씩 소요되며 전용차량으로 다니는 투어)
맛집: 스테이크 맛집 멜리사스미스테이크
아래는 실제 제가 다녀왔던 일정이에요. 숙소는 (캐나다 숙소가 워낙 비싸서) 호스텔에서 머물렀고요.
다 혼자서 다녔는데, 6월 21일에만 호스텔에서 한국 여자분을 만나 같이 다녔어요. (그분은 잘 계시나 모르겠네요 ㅎ)
가끔 돈은 어떻게 하셨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있는데, 저는 아시다시피 밴쿠버에서 1년 가까이 살았기 때문에, 캐나다 통장과 체크카드가 있어서 그걸 썼어요.
캐나다는 카드가 잘 되는 편이라서, 카드 쓰셔도 상관은 없지만, 현금도 어느 정도는 가져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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